예수님의 지상 명령인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는 선교의 사명을 가지고, 그의 찬양이 들려지는 곳마다 상한 심령이 고침을 받고, 새 소망을 갖기를 기도하면서 사역하고 있다.
언어의 장벽이 없는 피아노 찬양을 통해 세계의 여러 민족들에게 예수가 전해지며 뜨겁게 하나님을 만나는 감격을 보면서 더 많은 대중 속에 들어가 찬양을 전달하기위해 대중음악과 클래식을 접목시킨 새로운 스타일로써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