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연주를 듣고..씨디 듣느라 잠이 안와 홈페이지에 들러 봅니다.
정말 태어나서 정말 이렇게 아름다운 피아노 찬양은 처음 들어 봅니다.
정말 하나님이 함께 하신것을 느끼며.
내 인생의 또다른 전환점이 됐습니다.
음악을 통해서 사역을 하시는 김애자 선교사님을 보게 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놀랍습니다.
기회가 되면 저희 교회도 오셨음 좋겠습니다.(아직결정된건 아니지만.^^)
사역 하시는 모든 분들 정말 하나님의 선택받은 종이라 생각 됩니다.
음악을 하는 저로써 찬양이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져야 한다고
깨달았던 귀중한 시간 이였습니다.
친구도 새로운 도전을 받고 돌아갔습니다.
귀한시간 허락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귀한 사역자님을 알게되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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